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메라 앤트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키메라 앤트끼리는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다. 이는 실제 개미의 페로몬 통신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. 웰핀과 비제흐의 대화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전파도 머리가 울리며 전화 내용도 다 들린다는것으로 보아 키메라 앤트의 텔레파시는 초능력이라기 보다는 전파 통신이 가능한 기능으로 묘사된다. * 인간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병사는 인간의 말을 할 수 있으며 텔레파시는 귀가 울리기 때문에 오히려 싫어하고 인간의 언어로 대화한다. 키메라 앤트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생에 인간이었던 개미는 인간의 언어를 금방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. 사단장은 여왕의 텔레파시는 머리가 울려서 여왕도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던가, 하급병의 텔레파시는 요령이 떨어져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등 언어 대화 쪽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인다. 하지만 텔레파시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원거리 대화나 전체 대화를 할 때는 텔레파시를 사용하며, 텔레파시 능력이 없는 것은 왕 직속 호위군뿐이다. 호위군은 원거리 통신을 할 땐 전화기를 사용한다.[* 만화책 198, 199화에서는 피트가 텔레파시를 쓰는 것처럼 묘사되었지만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에서는 페기와 코르트가 텔레파시로 피트의 명령을 전달한 것으로 나오며 234화에서 호위군들은 텔레파시를 못 쓴다고 나온다.] 왕은 주로 인간이나 호위군과 언어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텔레파시를 쓰는 장면이 등장하진 않지만, 태어날 때 여왕과 '아직 이르다', '닥쳐'라는 대화가 오간 걸 봐선 텔레파시를 쓰지 않을뿐 할 수는 있는 듯하다. * 신경독을 가지고 있는 개체가 많다. 벌, 전갈 등의 형태를 띈 개미가 신경독을 사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만 전투에서 독을 사용하지 않는 개체가 더 많은 것을 봐선 종족 특성은 아니거나, 넨 능력을 배운 이후라 굳이 신경독을 쓸 필요가 없어서일 듯하다. 개미의 신경독을 맞은 생물을 한달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. 먹이를 이 상태로 보존해, 여왕에게 바칠 때는 살을 발라내 완자 상태로 뭉쳐서 내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